영축산

※ 산행 코스는 약 6개의 코스가 있다. [지도 참조 요망-등정시 정밀지도 지참 요망]

 영축산은 해발 1059m를 주봉으로하는 통도사 뒷편에 위치한다. 이 산은 불교적 관계로 인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세부명칭의 유래는 아래에 명기 된 것과 같다.  신불산과 인접하여 신불평원을 같이 하며 주능에서 오룡산까지의 암릉은 사계절 모두 그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지형의 형태는 북서면은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나 남동면은 급격한 지형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통도사에서 영축산 주능선을 바라보면 그 위용이 마치 웅장한 난공불락의 성벽과도 비교 된다.  이와같은 천혜의 요새이다보니 임진왜란때는 이곳 영축산위에 있는 산성을 왜군이 점령하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여겨지는 구전이 전하고 있다.

 영축산의 주능선은 800~1000미터급을 유지하며 서남으로 뻗으며 오룡산으로 연결 된다.  먼저 주봉인 취서암, 표이등, 채이등, 죽바우등[투구봉], 시살등은 그 이름만 들어도 특이하여 많은이들로부터 호감을 같게 되며, 특히 시살등까지가 영축산의 산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시살등에서 북으로 뻗어내린 능선이 청수우골능선으로 이곳에는 신동대 동굴이라는 동굴이 있기도 하다.  

  영축산을 접근하기 가장 좋은 곳은 국도 35호선상에 위치한 가천면 금강골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등정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곳은 지형이 험난하여 초보자는 접근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곳이기도하다.

 ※영축산의 유래[이 유래는 한국의 산하에서 인용]-통도사가 위치해 있는 영축산의 한자 표기는 '靈鷲山'과 '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표기는 「영축산」, 「영취산」, 「축서산」, 「취서산」 등으로 표기되고 있어 통도사를 찾는 분들의 혼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러한 원인은 한자 '鷲'자에 대한 한글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 탱화(幀畵)라고 할 때 '탱(幀)'자는 옥편에 '정'자로 찾아야 나오고,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菩提)는 한자 사전식으로 '보제'라고 읽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鷲'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鷲)'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영축산이 우리의 역사 속에 등장하게 된 계기가 통도사의 창건에서 비롯되었으며, 통도사를 창건할 당시의 사람들은 이 산을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하던 인도의 영축산과 동일한 산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영축산이라 이름지었고, 이곳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을 설치하였다.

최근 양산시에서는 영축산에 대한 그 동안의 혼동을 바로잡고 고유의 산 이름 찾기 위하여 지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명의 유래와 단일화를 위한 자료조사와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다.

그리고 2001년 1월 9일 양산시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축산이 타당하다는 최종 결론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따라서, 영축총림 영축산 통도사라 부르는 것이다.
지명유래-[한국의 산하 인용]

찾아가기

 

[1] 언양IC→국도 35번이용 또는 통도IC에서 통도사로 접근
[2]시외버스 이용시 : 부산 노포동,또는 양산 시외버스터미널→통도사에서 하차
※원동에서 배내행 마을 버스로 장선리에 하차하여 통도골로 들머리를 잡아 시살등으로 올라서 통도사로 넘어 오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을 추천 드리고 싶군요. 또는 이천리에서 오르는 방법도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