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산

 

※ 산행 코스는 약 6개의 코스가 있다. 상기의 지도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개념지도 작성중]

억산[944]은 운문산의 부속산이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딱발재를 기점으로 운문산과 억산으로 구분을 짓고 있다. 현재 억산이라고 부르고 있는 깨진바위는 억산에서는 제2의 표고를 갖고 있는 봉이다. 즉 범봉[966m]이 깨진바위가 있는 주봉보다는 22m가 더높다. 그러나 기존에 깨진바위를 억산이라고 명하다보니 아직까지도 깨진바위가 억산의 주봉으로 불리고 있다.  이유는 깨진바위를 멀리서 바라보면 그 위용이 더 두들어 져 보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깨진바위를 주봉으로 치고 있으나 범봉이 더 높아서 주봉과 부봉에 대한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있다. 즉 높이로는 범봉이 더 높다는 사실은 부인 할 수 없다. 그리고 범봉에 바로 인접한 900봉의 북릉이 멀리 청도의 운문면으로 길게 줄기를 뻗어 내린 것을 보면 범봉을 주봉에서 지우기는 매우 애매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깨진바위가 있는 억산은 그 줄기가 4곳으로 뻗어내리고 있는 매우 웅장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서 결국 범봉에게 주봉을 내어 주지는 않을 것 같다. 깨진 바위에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동서능선은 구만산과 육화산으로 다시 백암산에서 낙화산으로 길게 맥을 있고있는 지맥의 중간점에 위치하는 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억산과 운문산의 중간골이 석골사가 있는 상운암계곡인데, 계곡이 험준하고 깊으며 경관또한 수려한 암산이라서 암벽을 즐기는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 많다. 특히 이곳은 한 여름에도 한기를 느낄만큼 골이 깊고 물이 차다.  이 계곡을 기점으로 운문산과 억산으로 나뉘고 있다. 그리고 억산에서 구만산을 가는 중간골이 가인계곡인데 이계곡 또한 깊고 아름다우며 아직은 덜 때묻은 곳이라서 일부 등정인들만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부속봉으로는 범봉을 비롯하여 사자봉[924], 문바위봉[875], 북암봉[806], 수리봉[765]이 있으며 북으로는 봉황골, 대비골등의 비경을 간직한 숨어있는 아름다운 멋진 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찾아가기

 

[1]포항,경주.울산방면 : 언양IC/언양에서 국도24번/ 석남터널/남명리/ 석골사 입구에서 진입
[2]부산,창원.마산방면 : 밀양IC/국도 24번/ 산내면 석골사 입구에서 진입

[3]서울,대구,대전 방면:밀양IC→상기 [2]번과 동일

[4]시외버스 이용시 : 부산의 경우///부산 사상터미널 /밀양 시외버스 터미널/ 밀성여객이용 석골사 입구 하차,

                               서울,대구의 경우/// 밀양에서 [열차이용] 상기[4]번과 동일, 울산의 경우 언양에서 석남사/ 밀양행 밀성여객 이용/ 석골사 입구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