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억산~구만산까지의 등정 언제:205/05/14[토요일] 날씨: 맑음 누구와:대포와 둘이

경과: 밀양군 원서리 석골사에서 출발[10시 30분] →무지개폭포 상단 → 억산 →기도원 삼거리 →인곡재 →육화산 갈림길 →구만산 →구만폭포 →구만암 종결[18시 30분] , 소요시간 8시간

▲석골사에서 출발하여 억산을 경유 구만산에서 통수골로 이동을 한 경로도[녹색 표시선]
▲좌측은 석남사 주차장의 모습으로 밀양행 밀성여객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고 우측 그림은 이 버스가 중간 기착지인 얼음골에 도착을 하여 약 5분여 정도 대기하다 가는 모습.
▲얼음골 버스 주차장에 있는 이정표, 우측 그림은 국도 24번 도로가에 세원진 마을 표지석과 석골사 표지석
▲석골사-부처님 오신날을 기리기위해 달려진 연등, 비록 사찰의 규모는 작지만 석골사는 역사가 오래된 고찰이다. 이곳 석골사 정문에서 좌로 개울을 건너 좌측으로 보이는 봉이 수리봉인데, 이봉을 보고 20여분 오르면 사거리가 나온다. 이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길을 잡으면 사자봉 중턱을 돌아서 억산을 오르게 되고, 바로 오르면 문바위와 사자봉으로 오르게 된다. 지도상에 나온 무지개폭포를 보기위해 우측 계곡 방향으로 길을 잡았지만 폭포로 진입하는 길은 없었다.
▲중턱을 돌아서 오르다보면 시원한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문산의 모습.
▲정상석과 이정표-이정표에서 구만산은 오봉리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억산의 깨진 바위
▲보이는 봉이 운문산 ※ 상기 그림을 크릭 하시면 억산에서 조망한 영남알프스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정표가 있는 이곳은 헬기장이 였으며 이곳에서 길주의 요망. 구만산은 기도원 방향으로 가야 한다.
▲건너 보이는 봉이 억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사자봉[927m]이다.
▲앞의 능선을 지나 보이는 산이 구만산
▲가인계곡의 모습
▲인곡재- 이정표가 잘 비치 되어 있다. -구만산은 2.2km라고 되었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 된다. [도상거리로 추정]
▲뒤 돌아 본 지나온길 저 높은 곳이 억산 정상 부근이고 골짜기는 가인계곡으로 계곡 중턱에 기도원이 보인다.
▲이정표 삼거리는 인곡 저수지로 하산하는 곳, 우측은 육화산 방향으로 가는곳으로 이곳에서 길 주의 요망
▲좌는 삼거리로 좌측의 가인곡의 양촌마을로 내려가는 곳, 우측은 구만산 정상석
▲좌는 통수골이고 우측 앞의 산은 육화산, 우측 그림은 아래로 내려와서 계곡의 물을 마실 수 있는 곳-물맛 좋음.
▲폭포가 있는 윗부분으로 등정로가 나 있다. 아래는 절벽
▲폭포의 상단 부위-산행로가 위로 나있어서 이 그림을 잡을 수가 있다.
▲구만폭포-갈수기라서 폭포의 수량이 얼마 않되는 것이 아쉽다. 높이는 40여 미터 정도로 짐작이 되며...
▲폭포아래 沼[소]-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여 말 그대로 명경지수다.
▲ 폭포 주변의 멋진 경관이 이런 석벽으로 둘러 쳐져 있다.
▲약탕물로 내려가는 사다리와 그아래를 지나는 석문
▲약탕물 주변 경관
▲동굴-무슨 광산동굴인지 아직 본인이 확인을 하지 못함.[차후 확인 되는대로 수정하여 올리 겠음]

설악산 비선대 위에 금강 동굴같이 생김^^

▲구만골[통수골]입구 날로 늘어가는 위락시설들 ▲산내초등학교
▲지칭개 ▲달개비
▲땅비싸리 ▲고광나무
▲졸방제비 ▲벌깨덩굴
▲노루오줌 ▲산조팝나무
마치며

나홀로 산행을 하려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언양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어제나 터미널에 도착을 하면 터미널 기사 식당 아주머니가 반기며, 오늘도 셋? 하고 묻는다. 예! 전과 동! 하고 답하면 씨락국과 김밥을 말아서 준다. 그러면 둘은 챙겨서 배낭에 꾸려 넣고, 나머지 하나는 국물과 같이 아침 식사로 대용을 한다.

버스를 타고 석남사로 향하여 밀양행 밀성여객으로 갈아 타면 오늘 목적지인 석골사 입구에서 하차를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전화 벨이 울린다. 대포님이 산에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석골사 입구에서 조우 하기로 약속을 하고...

석골사 입구에서 30여분 정도 기다렸다. 그러자 승용차를 타고 대포님이 도착을 한다. 그래서 차를 입구에 세워두고 산행은 시작이 된다.

하산후, 구만암을 지나고 봉의리 마을로 터덜 거리고 둘이서 걸어 내려온다. 마침 밀양서 오셨다는 산님들이 승용차로 내려오는 것을 보고 손을 번쩍 드니 너무도 흔쾌히 태워주신다.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말씀, [산을 걷는 것은 않지루 하지만 이런 도로를 걷는 것은 정말 지루하고 걷기 싫죠.] 하신다. -덕분에 고맙습니다.^^-

국도 24번 송백리 마을에 도착하여 10여분을 기다리니 버스가 왔다. 얼음골 방면으로 가는 버스는 늦게 까지 자주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석골사 주차장 까지 돌아 오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대포님 수고 하셨고.... 그리고 이 글 읽어 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루세요.